'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2 Page) :: 노는게 제일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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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에요!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피쉬 앤 칩스로 가장 유명한 맛집!

 

레드피쉬 블루피쉬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긴 말 하지않고

 

동아 존맛 인증 맛집, 레드피쉬 블루피쉬 리뷰 시작할게요:>


레드피쉬 블루피쉬(Red Fish Blue Fish)

위치

 

 

Red Fish Blue Fish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 1006 Wharf St

www.google.com

레드피쉬 블루피쉬를 찾는 건 정말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빅토리아는 미국 국경과 가까워서 인지

 

프리덤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는 제 핸드폰이

계속 노서비스와 네션와이드가 번갈아가면서 떠서

 

특히 하버 주변으로 가면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ㅜㅜㅜㅜ

 

거기에 가는 길에는 무슨 공연을 하고 있어서

길이 막혀 있는 줄 알고 거의 30분을 헤매다가

 

마침 하버로 들어오던 크루즈 와이파이를 잡아서 겨우겨우 찾아갔습니다!ㅜㅜㅜㅜ

 

 

정말 어렵게 찾아간 저희를 반겨주던 것은

맛있는 피시 앤 칩스가 아닌

 

엄청난 웨이팅...........

 

바닥에는 저런 식으로 웨이팅 예상 시간이 적혀있어요!

 

8/16/24/32/40 mins 라고 적혀있는데

제가 처음 도착했을 때는 40분보다 조금 뒤에 있었어요ㅎㅎㅎㅎㅎ,,,,

 

유명한 만큼 엄청난 웨이팅

 

뭐 얼마나 대단히 맛있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한 번 기다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존버!

 

메뉴와 가격

간단히 Fish and chips 와 Tacones, Sandwiches 메뉴가 있네요!

 

코코넛 밀크를 싫어해서 시키진 않았지만, 피쉬앤칩스 다음으로 유명한 Chowder (차우더) 메뉴도 있어요!

 

오랜 기다림을 버티게 해주는 것,

그것은 댕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면서 있었습니다ㅠㅠㅠㅠ

세상 모든 댕댕이는 천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앞으로 가니 운영시간도 보이네요

 

매일 오픈,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오픈한다고 합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야

 

BC Halibut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넙치) 피시앤칩스와 음료 2개를 주문했습니다!

 

배가 별로 안고픈 상태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 1시간 가까이 되는 웨이팅 시간에

배가 고파져서 2조각을 시켰어요!

 

 

가격은 텍스를 포함해 $33.86

 

 

레드피쉬 블루피쉬에서는 특이하게 음료를 시키면 무한리필이 돼요!

 

카운터 옆에 햄버거 프렌차이즈처럼 음료를 따라 마시는 기계가 있습니다!!

근데 벌이 많아서 조심하셔야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벌이 너무 많아서 쏘일까봐 겁나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벌들아 꿀 먹어서 미안해ㅠㅠㅠㅠㅠ

쏘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넙치 피쉬앤 칩스!

 

전 날에 갔던 더 피쉬 스토어와는 달리

타르타르 소스는 시판소스인 것 같아요!

 

대구 (Cod) 피쉬앤 칩스보다 약 1.5배는 비싼 넙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살이 좀 더 꽉 차있고, 크기도 크고, 먹을 때 식감도 더 좋아요!

입에 꽉 차서 씹는 맛이 정말 존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버는 승리합니다 여러분

 

음식점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씹을 때 짭짤한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

 

솔직한 후기, 총평

 

레드피쉬 블루피쉬를 평가해보자면,

제가 먹어 본 피쉬 앤 칩스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ㅠㅠㅠ

 

손님이 많아 회전이 잘 되어서 그런지 갓 튀겨나온 감튀와 넙치튀김이 정말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웨이팅이 꽤나 긴 만큼 

 

그만큼 기다려서 먹을만한가?

 

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음식을 굳이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고 먹는 걸 싫어해서

아무리 유명한 집이어도 줄이 길면 다른 음식점을 가요..!

레드피쉬 블루피쉬도 친구가 기다리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린 경우였어요ㅠㅠㅠ

 

!!!!하지만!!!!

 

정말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ㅜㅜㅜㅜ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것 중에 최고에요ㅜㅜㅜㅜㅜ

피쉬앤칩스 최강자 인정합니다-

 

음식점이 물위에 떠있어서 무엇보다 하버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기도 해요!

 

다만, 벌...........진짜 벌이,,,,,,,,

너무 많아요,,,,,,,,,,,

 

무슨 양봉장에 온 줄 알았어요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만약 다시 빅토리아에 간다면,

시간이 부족해도 저기서 피쉬앤칩스는 먹고 갈 거에요!!!무조건!!!

 

왜냐면 존맛탱이기 때문!

암튼 그렇기 때문!!!!!!


다음에도 댕댕이를 볼 수 있길 바라며,

글 마무리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밴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과 관련된 다른 포스팅도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2019/09/04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①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기

2019/09/05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②여행코스, 전체 경비

2019/09/07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③빅토리아 맛집, 잼카페(Jam Cafe)

2019/09/07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④빅토리아 맛집, 피셔맨스와프, 더 피쉬 스토어(The Fish Store)

2019/09/09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⑤빅토리아 브런치 맛집, 존스 플레이스 레스토랑 (John's Place Restaurant)(위치, 메뉴, 가격,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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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빅토리아 브런치 맛집(?), 존스 플레이스 레스토랑 (John's Place Restaurant)

 

안녕하세요 동아에요:>

 

빅토리아에서의 두 번째날은

호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나가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브런치-피쉬얀칩스-브런치-피쉬앤칩스

였던 여행에 걸맞게

 

전 날 먹었던 잼카페 이후에 이번에는 다른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존스 플레이스 레스토랑으로 향했어요:)

괜찮게 먹었던 브런치 맛집 소개시켜드릴게요:)

 

John's Place Restaurant (존스 플레이스 레스토랑)

위치

 

 

John's Place Restaurant

★★★★★ · 캐나다 레스토랑 · 723 Pandora Ave

www.google.com

시간이 점심시간과 겹쳤던 만큼 꽤나 긴 웨이팅이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음식 나오는 시간까지 거의 1시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또,

 

밖에서 계속 서서 기다리면 안되고 안으로 들어가서 점원에게 인원수와 이름을 알려주셔야 해요!

그래야 대기명단에 이름을 쓸 수 있습니다!!

 

메뉴판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길고, 메뉴를 정하기로 했어요!

메뉴가 정말 많아요....!

 

제가 간 날은 특히 Labour day 라고 주말메뉴가 적용되어 메뉴판이 하나 더 있었어요!

 

어제 에그베네딕트를 먹어서 오늘은 좀 다른 걸 시도해보려고

 

저는 추천메뉴였던 "BAT OUT OF HELL"  와 커피를 주문하고,

친구는 Truffle Mushrooms, Bacon and Brie Benny 와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어요!

벽에는 많은 사진과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미국갬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계속 안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오너같아 보이는 사람이 와서 지루해보이는 저희에게 말을 걸고 갔어요!

 

오: 너네 어디서왔어~?

나: 맞춰봐

오: 빅토뤼아~!

나: ㅋㅋㅋㅋㅋ사실 한국이야

오: 안녕!(한국말로)

나: 어떻게 알아?

오: 친구가 한국인이야!

친: 난 브라질에서 왔어!

오: 올라!

 

이런 짧은 대화를 마치고서도 음식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어요......ㅜㅜㅜㅜ

 

조금더 기다린 끝에 드디어 나온 음식!

 

"BAT OUT OF HELL"

가격 $15.25+세금12%+팁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믹스한 패티와 그레이비 소스, 감자와 스크램블 에그, 곡물 빵이 함께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와!존!맛!

정도까진 아니었어요ㅠㅠㅠㅠㅠ

 

저런 햄버거 패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첫끼를 햄버거 패티로 먹으니 속이 더부룩해서 끝까지 못먹겠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또, 곡물빵은 정말 싫어해서 한 입 먹고 포기했어요

 

음식에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맛이 없다기 보단

브런치로는 과한 느낌

 

전체로 20달러가 넘게 나왔는데 전 그냥 20달러로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는게 나은 것 같습니더....ㅜㅜㅜ

Truffle Mushrooms, Bacon and Brie Benny

가격 $14.95+세금 12%+팁

 

어제 잼카페에서 먹었던 에그베니보다 나았어요!

 

친구도 어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후기

 

전체적으로 실내에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어요ㅠㅠ

저희 담당 웨이터리스 분은 지나다니면서 어깨를 계속 툭툭 치고 가서 조금 불편했습니다ㅠㅠㅠㅠㅠ

거기에 밖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음식을 먹기가 무섭게

접시를 치우고, 빌을 주고 나가라고 해서 너무 마음이 조금해졌어요.

 

또, 음식이 서빙되는 속도도 너무 느려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시켰던 커피만 계속 마시고

친구는 오렌지 주스를 시켰지만 맛이 없다면서 마시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

 

30분을 넘게 기다려서 받은 음식은 기대에 비해 별로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1시간 반을 기다리면서 배도 안 고파지기도 했지만,

 

음식이 양이 너무 많고 맛은 만족스럽지 않아 사실 서버분들의 서비스도 그닥이어서 노팁을 할까 했는데

웨이터리스 분께서

 

커피?커피~

하면서 유쾌하시게 커피를 계속 주셔서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커피가 아니었으면 노팁을 했을 거에요ㅎㅎㅎㅎㅎㅎ,,,,

 

빅토리아 브런치 맛집을 치면 상위에 노출되는 음식점이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이건 맛집 후기가 아니라 비추천 후기가 되겠네요ㅠㅠ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빅토리아의 다른 맛집, 여행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

2019/09/04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①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기

2019/09/05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②여행코스, 전체 경비

2019/09/07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③빅토리아 맛집, 잼카페(Jam Cafe)

2019/09/07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빅토리아 여행] - 밴쿠버 어학연수 일상_빅토리아 1박2일 여행 ④빅토리아 맛집, 피셔맨스와프, 더 피쉬 스토어(The Fish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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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입니당:>

 

빅토리아를 다녀오고 아직 피시앤칩스에 대한 여운이 가시기 전에

또! 피쉬 앤 칩스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Tony's Fish & Oyster Cafe(토니스 피시 앤 오이스터 카페)

그랜빌 아일랜드 피시 앤 칩스 맛집이라고 찾으면

고피쉬(Go Fidh)와 Tony's Fish & Oyster Cafe(토니스 피시 앤 오이스터 카페) 이렇게 두 개가 나와요!

 

고피쉬가 리뷰가 더 많아서 가려고 햇지만, 그랜빌 아일랜드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Tony's Fish & Oyster Cafe(토니스 피시 앤 오이스터 카페)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토니스 피쉬 앤 오이스터 카페의 위치와 주소 입니다:)

 

Tony's Fish & Oyster Cafe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 1511 Anderson St

www.google.com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아마 퍼블릭 마켓을 가시다가 보셨을 거에요ㅎㅎㅎㅎ

가는 길에 있습니다!

 

메뉴!

 

저는 오이스터(굴)은 어렸을 때 잘못 먹은 이후로 냄새도 맡지 못해요ㅠㅠㅠ

 

매장에서는 굴 냄새, 생선 비린 냄새 전혀 나지 않습니다!

굴냄새 나면 바로 나오려고 준비했는데 다행이에요ㅠ

 

피쉬 앤 칩스 메뉴는 Cod(대구), Salmon(연어), Halibut(넙치),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할리부트가 가장 맛있었지만,

가격이 거의 1.5배가 차이가 나서 

 

피쉬앤칩스 보다는 맥주가 메인이였기 때문에 결국 콥을 시켰어요!

 

런치 스페이셜에는 대구 (Cod) 피시앤칩스가 14.99 달러로 가격이 조금 저렴하네요!

1달러 차이긴 하지만, 다음 번에는 런치 스페셜을 노려봐야겠어요!!

 

런치 스페셜 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저는 피쉬앤칩스를 시켰지만, 홍합을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Salmon Burger(연어 버거) 도 유명하던데

 

이미 크램차우더 파이로 배를 채워둔 상태여서 시키진 않았어요ㅠㅠㅠ

 

맥주는 해피아워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없었어요ㅠㅠㅠ

어차피 인당 두 잔 이상은 마실테니 피쳐로 시키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을 거 같아서 피쳐로 결정!

 

하드한 맥주줄까, 라이트한 맥주줄까 물어보는데 라이트한 걸로 선택!

 

음식보다 먼저 맥주 피처 등장!

 

매장에 파리가 있는지 계속 맥주에 죽어서 2번을 바꿨어요ㅎㅎㅎ,,,,,,

휴지로 맥주 윗부분 덮어두래서 덮어뒀습니다,,,,,

 

여담으로,

벤쿠버에서는 술을 마실 때 항상 2개의 아이디를 요구해요!(2 pieces of ID)

여권과 이름이 있는 카드 혹은 이름이 있는 다른 걸 보여주시면 되는데

 

저는 항상 여권과 여권에 박아둔 학생비자를 보여줘요!

 

여권과 카드를 두 개 다 꺼내는 거 보다 훨씬 편하답니닿ㅎㅎㅎㅎ

 

드디어 시킨 피시 앤 칩스가 나왔습니다!

 

조명 때문인지 굉장히 사진이 맛없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저렇게 안생겼어요ㅠㅠㅠ

배부른 세명이서 맥주와 함께 클리어 했습니다:)

 

가격

 

Cod Fish&Chips 2 pieces (대구 피쉬앤칩스) $15.99

맥주 피쳐 $19.99

+tax(세금) 12%+tip(팁) 15%(선택)

 

해서 3명이 인당 $15.25 나왔습니다!!

 

후기

 

뭘 줘도 존맛탱! 이라고 하는 저지만,

 

조금 냉정하게 평가해본다면 존존맛탱! 까지는 아니었어요ㅠㅠㅠ

 

생선 튀김은 나름 맛있었지만,

감자튀김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맥주가 없었다면 아마 다 먹지 못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캐나다에서 먹었던 감튀는 대체로 바삭하고 기름기가 적었다면

여기는 맥도날드에서 튀긴지 좀 지나 눅눅해진 감튀 맛...?

 

또, 빅토리아에서 너무 맛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어서 인지, 배가 조금 불러있어서 였는지

생선 튀김도 빅토리아에 비교하면 엄청 대단히 맛있지는 않았어요ㅠㅠ

 

사실 맛집! 이라기 보단 한 번쯤....? 가,,,,,볼까....? 정도?

 

점원은 정말 친절했지만,

매장에 사람도 많아서 어수선한 느낌도 컸구요ㅠㅠ

 

다음에는 고피쉬에 가봐야겠어요....!ㅠㅠㅠ

 

그래도 돈은 아깝지 않았던 식당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06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밴쿠버 놀거리] - 밴쿠버 놀거리_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2019/09/08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밴쿠버 맛집] - 밴쿠버 크램차우더 맛집_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마켓, A LA MODE(위치, 가격, 메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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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에요:>

 

오늘은 저번에 그랜빌 아일랜드를 갔을 때,

우연히 찾게 된 크램 차우더 맛집

"A LA MODE"

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A LA MODE 는 

크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안에 위치해있어요!

 

정확한 주소는 여기에 있습니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처음 앞을 지나갈 때는 저걸 보고 빵집인 줄 알았어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영락없는 파이 생지에다가

오른편에는 케이크가 있어서 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다가갔는데

앞쪽으로 가니 저런게 있더라구요!

외관만 봐서는 저게 뭔지 감도 안오는데

메뉴는 이름이 전부 달랐어요

(도대체 저렇게 해둘거면 진열은 왜 해둔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싶어서

????????

하고 있는데 친구가 크램차우더 파이하고 말해줬어요

 

나: 크램차우더가 뭔데?

 

살면서 크램차우더란 말을 처음 들었던 저는 또 다시 혼란에 빠졌죠.

 

결국 크램차우더를 시켜서 먹은 후에야 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Clam Chowder (클램차우더 혹은 크램차우더 )

 

는 쉽게 말해서 조개 크림 스프입니다!

 

a la mode 의 메뉴판 입니다!

Savory Pie 메뉴에 Pot Pie (팟 파이) 라고 써있는 메뉴가

전부 스프 위에 파이 생지를 구운 메뉴입니다!

 

팟파이 메뉴는

치킨(닭고기), 프렌치 어니언, 비프(소고기), 머쉬룸(버섯), 크램(조개)차우더, 콘차우더, 살몬 (연어)차우더 가 있네요!

 

음료는 시키지않았지만 커피 등 음료 메뉴도 있었어요!

메뉴판이 조명에 가려져서 실제로 가도 잘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ㅠㅠ

 

저는 말씀드렸 듯, 크램차우더를 주문했습니다!

 

가격

 

$12.9+세금 12%로

총 $13.5

나왔습니다!

 

이렇게 그 자리에서 주문하고 제가 가져가는 곳은 팁을 주실 필요가 없어요!

 

주문을 하면 오른쪽에 미리 구워둔 크램차우더를 바로 꺼내 줍니다!

 

 

댜라댠단단 댜란다단

 

파이를 깨야 안에 뭐가 보일 것 같아서 깨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아서 깨지지는 않아 찢어버렸습니다

 

안에는 크램차우더가 들어있어요!!

 

후기

 

다른 곳에서 크램 차우더를 먹어보지 않아 다른 곳과 비교하긴 힘들지만

같이 먹은 친구들의 말로는 시애틀에서 제일 유명한 크램차우더 맛집은 굉장히 짠데,

여기는 짜지 않아 맛있고 좋다고 말했어요!

 

반면에 시애틀은 조개가 많이 들어가 누가 먹어도 크램!!!!!!!!조개!!!!!!!하는데

a la mode의 경우 조개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서 아쉽다고 했습니다!

 

조개는 비교적 적게 들어갔지만, 정말 맛있었던 곳이에요!

 

벤쿠버에 와서 홈스테이를 하는 바람에 외식을 거의 하지않았는데 이렇게 밖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날이 조금 더 추워지면 몸 데우러 먹으러 가야겠어요:>


어흥

 

a la mode 의 귀여운 접시로 마무리할게요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06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밴쿠버 놀거리] - 밴쿠버 놀거리_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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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에요:>

 

오늘은 홈스테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해요!

 

먼저 제 이야기를 드리자면, 저는 지금 밴쿠버에서 한국인 홈스테이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룸렌트를 구할 예정이었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한 콘도에, 가격도 저렴한 방이 마침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서

제가 지금 사는 하우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홈스테이를 직접 고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유학원을 통해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제가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7개월이 넘는 시간동안유학원을 통한 홈스테이 배정을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가격

 

홈스테이 가격은 역시 하우스마다 전부 달라요!

토론토에 경우 $700부터 $1000까지

위치와 하우스 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가격이 측정됩니다!

 

보통 토론토에서는 $850 이 기본인 것 같아요!

 

여기에 만약 음식이 마음에 안든다!

하면 밀플랜을 취소하시면 되는데 $200~250 이 빠지게 됩니다.

 

이것 또한 하우스마다 달라요!

 

2. 위치

 

유학원에서 배정되는 경우는 대부분 학원과 멀고,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하지만, 정말 케바케인게

운이 좋으면 학원 바로 앞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역 바로 앞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학원 배정은 정말 복불복이어서 배정이 나오면 위치를 확인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배정을 받으세요!!!

 

3. 장단점

 

장점

 

1) 식사 제공

 

보통 3끼를 챙겨주기 때문에 식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방을 구할 때의 번거로움 없음

 

제가 룸렌트 방을 구할 때의 예로,

괜찮은 방을 찾는데 2주 이상, 보러 다니는데 1주 이상

 

이외에 추가적으로 썼던 시간을 생각해보면

한 달 이상이 걸렸는데,

유학원을 통해 방을 배정 받으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어 귀찮음을 덜을 수 있어요!

 

3) 룸메와 친해질 수 있음

 

처음 캐나다에 오셨다면, 친구가 없어 외롭지만

 

홈스테이를 할 경우 룸메이트와 친해질 수 있고,

대부분 처음 온 룸메이트를 데리고 구경을 시켜주러 돌아다녀서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외로움을 덜 수 있어요!

 

4) 외국인과 함께 지냄

 

홈스테이 패밀리는 모두 외국인 가정으로

외국인과 살아 확실히 외국에 와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서로 다른 문화를 확실히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입니다!

 

단점

 

1) 음식이 입에 안맞을 수 있음

 

위에 말씀드렸 듯, 홈스테이 패밀리는 외국인입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받아 입에 안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음식이 입에 안맞는다 라는 말보다는 음식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게 조금 더 큰 문제에요.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홈맘과 홈대디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에 신경을 써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매일 샌드위치만 먹게 될 수도 있고, 매일 냉동식품을 데운 걸 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필리피노 가정에서는

식비를 아끼기 위해 밥을 정말 허술하게 챙겨주는데,

 

제일 심각했던 경우는 

밥과 삶은 당근을 매일 점심으로 챙겨준 경우였어요

 

이 친구는 결국 매일 밥을 사진을 찍어두고, 유학원에 항의해 방을 재배정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매일 제일 싼 치킨만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집마다 달라서 밥을 잘 챙겨 주는 집도 있어요!

 

2) 안되는 게 많음

 

홈스테이 가정에 따라 룰이 다르지만,

 

집마다 룰에 따라

 

통금 시간이 정해져 있고,

빨래는 일주일에 한 번만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고,

친구 초대가 불가능하고,

부엌을 사용할 수 없고,

돈을 아끼기 위해 냉난방을 제대로 안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집에 늦을 경우 언제쯤 집에 간다라고 매번 문자를 남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3) 홈스테이 패밀리가 빌런일 수 있음

 

홈스테이 가정을 잘 만나는 건 정말 운이에요ㅠㅠ

 

홈스테이에 만족하며 너무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그롷지 않은 사람도 정말 많아요

 

홈스테이 운이 없었던 제 친구들을 예로 들면,

 

한 명은 홈스테이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와 밤마다 둘의 소리에 고통받았고

다른 한 명은 방 온도가 30도가 넘는데도 에어컨을 안틀어줘서 매일 해가 지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또 다른 친구는 홈맘이 밤에 부엌을 사용하지 못하게 의자로 부엌을 다 막아두고, 우유나 빵을 먹지 못하게 숨겨뒀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 외에도 집에서 애들이 뛰어다녀서 스트레스를 받고,

위에서 처럼 음식을 제대로 안 주는 경우도 많았어요ㅠㅠ

 

또, 극히 일부지만, 홈스테이를 나간다고 노티스를 주고 난 이후에 점심을 정말 밥과 양배추만 주는 경우도 있었고, 아무것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화장지와 식재료를 전부 창고에 넣어둔 경우도 있었어요.

 

홈스테이를 하는 이유가 추가적인 수입원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나를 챙겨준다기 보다는 그저 돈으로 본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해요.

 

저런 식의 대우 때문인지 홈스를 나오는 친구들을 보면 그동안을 보상받고 싶다며 

억울해서라도 뭐 하나 들고 와야한다며 휴지나 옷걸이를 가지고 나오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또, 3개월 이상 살지 않고 룸렌트를 얻어 방을 옮기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4) 복불복 배정. 운에 맡기기엔 편차가 너무 큼

 

위에 계속 말해드렸 듯,

 

배정 자체가 복불복이어서 좋은 집에 될 거란 보장이없어요ㅠㅠ

 

또, 배정되는 집마다 너무 달라서 

똑같은 돈을 내는데 나는 왜이래?

라는 억울함이 생기기도 해요

 

5) 집에 아이가 있을 수 있음

 

저처럼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

최악의 조건이에요.

 

노키드 하우스를 요구하더라도 유학원에서 아이가 있는 하우스를 배정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애들은 나이가 거의 나이가 어려서 엄청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든 이유들이 

내가 살 집에서 벌어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집이 멀리 배정될 수 있음

 

어디가 될 지는 알 수 없고 다양하게 배정됩니다!

 

하지만 보통 ttc 지하철과 버스를 합쳐 1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합니다!


사실 저는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정말 선호 하지 않아요. 홈스테이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토론토에 처음 가기 전에 홈스테이가 아닌 학원 레지던스를 선택했던 이유도 이런 단점들을 알고 있어서 였어요...!

밴쿠버에 올 때 역시 원하는 방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유학원에 홈스테이 배정비를 냈었지만,

방을 찾다 알아낸 다른 방법을 알아내 배정비를 환불받았어요!!

 

저런 단점을 커버하면서 장점은 남아있는 

 

한국인 홈스테이 입니다!

 

한국인 홈스테이 또한 구하는 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먼저 제가 지금 살고 있는 홈스테이는 

다운타운 콘도에 있습니다!

집에 학생은 저 혼자 있고 세컨룸을 사용하는 중이에요.

음식 역시 한국 음식이라 입에 잘 맞고 홈맘도 음식을 정말 잘해주세요ㅠㅠㅠ

 

거기에 곧 한국으로 떠나셔서 룸렌트로 돌린다고 하셔 제게 정말 딱 맞는 집이었어요!

 

그럼 한국인 홈스테이는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밴쿠버에서 (한국인) 홈스테이 구하는 법

 

1. 우밴유 가입 및 등업

http://cafe.daum.net/ourvancouver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2001 년도에 세돌이와 함께 태어난 커뮤니티 랍니다. 캐나다 올때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빅토리아,할리펙스 까지... 모든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조기유학 그리고 워킹 홀리데이 까지........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싸이트로 지속적으로 나아가기를 ........ 모두 함께 웃고 울고 즐길수 있는 한결같은 우벤유 유학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우벤유 UvanU 방장 세돌이 드림.

cafe.daum.net

2. 민박/홈스테이 카테고리 클릭

3. 방 찾기

4, 게시글 작성자에게 연락 및 가능여부 확인

캐나다 연락처가 있으시다면 문자로, 아니시라면 카톡 아이디를 여쭤보시고 연락하면 돼요!

(이 때 방 구하는게 좀 급했어서 오타가 많이 났네요...ㅎㅎㅎㅎㅎㅎ 오타랑 맞춤법은 무시해주요ㅠㅠ)

 

5. 방 뷰잉 및  결정

 

저는 토론토에 있었어서 방을 직접 보러갈 수 없어

문자로 방 사진과 공용공간 사진 기타 룰 등에 대해서 여쭤봤어요!!

 

방을 구할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룸렌트와 동일해요!

 

주의사항과 꿀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2019/09/08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⑥토론토에서 집 구하기(룸렌트편), 룸렌트 구하는 방법, 장단점, 방 제대로 구하는 꿀팁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⑥토론토에서 집 구하기(룸렌트편), 룸렌트 구하는 방법, 장단점, 방 제대로 구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동아에요! 캐나다에서 홈스테이를 하다보면 홈스테이 패밀리의 황포에 화가 나 이럴거면 나가서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을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찾게 되는게 바로 룸렌트! 밥을 주는 홈스테이와는..

enjoylife-ellina.tistory.com

사실 한국인 홈스를 구하는 건 룸렌트를 구하는 방법과 동일해서

이미 한 번 방을 구해본 저에게는 비교적 쉬운 일이었어요!

 

사실 방을 안보고 결정을 하는 건 조금 모험이었지만, 

배팅에 성공했습니다:>

 

홈스테이를 직접 결정하는 경우,

 

유학원을 통해 배정받는 것 보다 선택폭이 넓어지긴 하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요.

 

또, 직접 구한다고 해도 룸렌트를 구할 때처럼 꼭 좋을 거라는 보장이 없고

한국인과 함께 살아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때도 종종 있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홈스를 구할 때 기준이

 

다운타운, 학교와의 거리 이 두 개 뿐이었어요. (토론토에서 너무 힘들어서ㅠㅠㅠ)

 

그리고 확실히 밴쿠버가 토론토보다 방세가 저렴해서

토론토를 생각했을 때, 다운타운 집에 이 가격이라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서

 

집에 더 만족하는 것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집 야경으로 긴 글 마치도록 할게요!

다들 좋은 집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9/04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준비 ①유학원, 어학원 정하기

2019/09/04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②학생비자 발급 준비하기

2019/09/04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③신체검사하기

2019/09/07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④KT 핸드폰 장기 일시정지 하기

2019/09/07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⑤집 구하기(학원 기숙사편)

2019/09/08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기] -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⑥토론토에서 집 구하기(룸렌트편), 룸렌트 구하는 방법, 장단점, 방 제대로 구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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